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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June, 2019

Do South Korean people really like “SPICY”?

In my U.S. experience, every person asks me, "Oh, this is a little bit spicy, but you came from South Korea; I'm sure you are OK. " Sure, I like spicy food really much. However, we have yet to learn about every South Korean people's taste type. In Yummirific data, we collected 3,397 people's taste preference data with 40 survey questions. Fortunately, we covered that "SPICY." Our question number 8 aligns with "SPICY." "I like spicy food." So, I analyzed 3,397 people's responded data related to basic tasty preferences, Sour, Bitter, Salty, Sweety, and "SPICY. Here are some fun facts about it.

[일상] 농협 대포통장 개설 및 불법 거래 낚시 메일

니들도 참 징글징글 하다. 역시나 낚시 및 랜섬웨어가 포함되어 있을 법한 스팸. 한국이 스팸에 당하는 사람들이 많긴 많은듯... 점점 정교해지고 치밀해지는 것을 보니... 일단 보낸 사람의 실제 메일 주소가 아웃룩이나 네이버 같은 경우 실제 발송된 스팸 서버의 메일 주소로 나타납니다. (위의 billing@administrationre.site) 대충 도메인 사서 막 날리는... 저 도메인 IP 는 185.142.98.126로 뜨고 네덜란드 IP 대역으로 조회되는군요. VPN 먹인거 같은데-,.- 아무튼 이런 류의 메일은 차단해도 어차피 금방 도메인 바꾸고 다시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의미가 없습니다. 이게 개인 메일로 자주 날아오면 해당 메일 주소를 변경하는 편이 좋고, 회사 대표 메일 처럼 어쩔 수 없이 외부에 노출된 메일은 그냥 무조건 무시하면 됩니다. 스팸 메일 문제가 단순히 광고성 메일만 많이 와서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 실제 금전적, 물리적, 정신적 피해를 입힐 수 있게 점점 교묘히 발전하고 있으니 문제군요. 개인 메일은 하루에도 수십통씩 날아오는 광고 메일에 쓰레기통이 되어버리고... 공용 메일은 낚시 메일.....후....